조현중 특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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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
19-01-29 18:07 1개 96회
특허판례
[특허법원판례] 2018. 7. 6. 선고 2017허6873 사후적 고찰

[주요 판시사항] 

 

발명의 진보성 유무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적어도 선행기술의 범위와 내용, 진보성 판단의 대상이 된 발명과 선행기술의 차이 및 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하통상의 기술자라고 한다)의 기술수준에 대하여 증거 등 기록에 나타난 자료에 기하여 파악한 다음, 이를 기초로 하여 통상의 기술자가 특허출원 당시의 기술수준에 비추어 진보성 판단의 대상이 된 발명이 선행기술과 차이가 있음에도 그러한 차이를 극복하고 선행기술로부터 그 발명을 쉽게 발명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 경우 진보성 판단의 대상이 된 발명의 명세서에 개시되어 있는 기술을 알고 있음을 전제로 하여 사후적으로 통상의 기술자가 그 발명을 쉽게 발명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여서는 아니 된다(대법원 2007. 8. 24. 선고 2006138 판결, 2009. 11. 12. 선고 20073660 판결, 2016. 11. 25. 선고 20142184 판결 등 참조).

 

(판례의 태도) 진보성 판단의 대상이 된 발명의 명세서에 개시되어 있는 기술을 알고 있음을 전제로 하여 사후적으로 통상의 기술자가 그 발명을 쉽게 발명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여서는 아니 된다.

 

(검토) 발명의 진보성 유무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적어도 선행기술의 범위와 내용, 진보성 판단의 대상이 된 발명과 선행기술의 차이 및 통상의 기술자의 기술수준에 대하여 증거 등 기록에 나타난 자료에 기하여 파악한 다음, 이를 기초로 하여 통상의 기술자가 특허출원 당시의 기술수준에 비추어 진보성 판단의 대상이 된 발명이 선행기술과 차이가 있음에도 그러한 차이를 극복하고 선행기술로부터 그 발명을 쉽게 발명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하는 것인 바 판례의 태도는 타당하다.

 


[주요 판결요지]

피고가 이 사건 특허발명 전항에 대해서 무효심판을 청구하여 인용한 심결에 대해 원고가 불복한 사건으로서,

이 사건 특허발명 제1항 발명은 선행발명 1에 의하여, 2항 발명은 선행발명 1, 2의 결합에 의하여, 3항 발명이 선행발명 1, 5의 결합에 의하여 각 진보성이 부정되며, 1항 발명의 진보성이 부정되는 이상 그 종속항인 제4,5항 발명 역시 진보성이 인정되지 않으므로 그 특허가 모두 무효로 되어야 하는 바 원고의 소를 기각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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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맥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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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준 작성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