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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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6 14:58 6개 1,427회
강의공부
초딩 17시간 공부 유투브를 보면서 느낀게
둘줄 하나임.
1. 본인이 진짜 공부가 좋아서 자발적으로 하는 거면,,
진짜 인생 2회차거나 기특한 거임.

2. 그러나 부모 특히 엄마가 시켜서 공부 하는거면 저거는 오래 못감.

나도 우리 엄마가 존 나극성이여서 초딩 때 저래 시켰는데
나는 초딩 때도 말썽꾸러기여서 응 엄마말 안들을꼬야! 하고 학원 째고 과외 째고 그랬음.
중딩 때도 아빠카드로 맘대로 독서실 긁고 엄마 잔소리 피해서 거기서 책 읽고 공부함.
아무튼 쟤도 남얘기 같지 않아서 안타깝노..

댓글목록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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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꼭 공부못한 엄마들이 자기 어렸을때 생각은 안하고 애 들들 볶기만 하더라 ㄹㅇ
과외가보면 족족 그랬음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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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ㅇㅇ 우리 엄마도 공부 존 나못하는데 얼굴만 예쁨.
그래서 나도 잘생기긴한데, 초딩 때도 울 엄마가 공부 못하면 인생 ㅈ된다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 하는데.
나는 깡이 쎈건지 겁이 없던건지. 응 엄마는 그래서 서울대 갔어? 이러고 동네 독서실 가서 책 읽음ㅋㅋ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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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ㅋㅋ 울 아빠는 공부 ㅈㄴ 잘했는데 울 엄마 예체능+ 극성에서 나 나온 거 보면 이거 맞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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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자발적으로 하는거여야 오래가는데 초등때는 좀 놀면서 하면 좋으련만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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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시간은 저 나이에 억지로 할 수가 없음
억지로한거면 저렇게 정성스럽게 브이로그 올릴 정도의 멘탈이 남아있지 않을 거임
처음엔 부모가 시켜서 했더라도 자발적으로 흥미 갖고 하는 중일 확률이 높지
인터뷰 영상만 봐도 애가 신나가지고 스스로 만족감 느끼고 있던데 뭘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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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공부도 재능이다 타고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