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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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3 13:57 6개 2,712회
강의공부
실패자라는 낙인
어릴때는 몰랐는데
실패라는 게 사람을 좀먹더라.
변리사시험을 준비하면서 1차 떨어지면서
그리고 2차시험을 계속하면서 반복되는 불합격 문구를 보면서
스스로 꾹참아왔던 실패자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않는다.

나이는 계속 먹어가는데
왜 나는 부모님에게 자랑이 되지 못하고
캥거루새끼마냥 부모님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이러고 있는지

결과를 보고도 인정하지못하는 내 모습에
반복되는 실패로 인한 자괴감에
밤새 울다가 잠들었는데.
자고일어나니 이모든건 꿈이아닌 현실이구나.
다시 이생활을 시작할 용기가 나질않는다
또 같은 결과를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댓글목록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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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힘내라 붙은 사람들도 똑같은 생각 하면서 붙었음. 걔네라고 다를 거 없다. 가능성 보이면 더 하도 아님 빨리 탈출 ㄱㄱ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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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힘내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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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랩가사같네
라임보소.,...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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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나가던 현직인데 . 예전 내모습을 보는것같아서 한글자 남깁니다.
지금은 무척이나 힘들고 괴롭겠지만 그시간을 이겨내고  붙는거에요.
나이가 많지않다면 과감하게 접고 취업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든건 본인의 결정에 달려있습니다.
건승하십시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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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현직님 몇살때 붙으셨나요 취업생각 없으셨었는지요
막막하네여 ㅎㅎ 변리사 생활은 만족하시나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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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 기분 잊지 않고
꼭 붙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