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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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3 05:45 5개 1,991회
강의공부
문과의 이 시험
부정하고 싶은데 문과 맞는 거 같으다.
자과 두개만 겨우 배웠고

엄마가 걍 하지마라고한다.
그래서 나도 쉬엄뉘엄해감.

내년에 노모가 늙은이 데리고
삼천지교 하겠다며.
그냥 좋은 서양나라 하나 찍어두라함.

문제는,
내가 문과 체질인데 자꾸만 이공계를간다.

다시, 가고싶었던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해야하는지.

모든 학위는 영어를 잘 배움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판다했지만,
영어 느무 까묵어서...

늙어서
갑자기
배우고 싶은게 삼만개 돼버림 어째?

공부하라 할때는 엉뚱한 사업 이런거만 생각났는데

결혼하라니까 하기싫었고
손놓고 이제 되려 공부만 파라니까
하기싫다.

원래 나는 나 싫다는 사람만 좋아서
언제나 사랑이 어긋낫고

굴개굴개청구리리

나이드니 개굴이지.
머부터 손을 대야할지 실로 모른다.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댓글목록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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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면서 해보는 것도 자산 아닐까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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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문과라서 이 시험이 불리하다는 것은 옛날이야기다.
선택과목 패스패일로 바뀌면서, 더이상 문과가 불리하지는 않다.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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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문과 아님.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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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람이 갈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건 정말 정상적인 일 같아요. 다만 우리나라는 나이에 많이 민감하고 한눈팔지 않고 직진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이것저것 해보고 시행착오 겪는 것에 대해서 많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주변 시선이 밥 먹여주는 건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이 하고싶은 일 찾아서 가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천천히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하고싶은 것부터 해도 인생 늦지 않을 거에요 ^_^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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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나이가 들어서도 자기가 할일을 못찾은건 어떤의미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0이면 이립이라하여 가정과 사회에 기반을 딱고 일어서며
40이면 불혹이라 하여 세상의 거짓됨에 미혹되지 않는 나이입니다.

이것이 나이별로 시선을 신경쓰는 우리나라 사회의 일면이라고도 볼수있지만, 나이가 먹어감에도 방황하는것도 좋지는 않은것같습니다.
어서 가는방향의 키를 잘 잡아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