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수험생 방이나 스터디방 가보면 수습 얘기 엄청 나옴
예전엔 걍 붙으면 어딘가 가긴 했는데
요즘은 붙고 나서도 수습 못 구하는 사람 나오는 거 같더라 ㄹㅇ
나는 작년에 붙었고 지금 수습 중인데,
사실 나도 붙고 나서 수습처 못 구해서 한 두 달 개존버함
지방도 알아보고, 지인통해서도 알아보고, 결국 개같은 조건으로 들어옴ㅋ
(연봉은 말 안 함… 말하면 멘탈나감)
지금 일하는 데도, 예전엔 수습 2명 뽑았는데 올해는 안 뽑는다고 함
출원이 줄어서 그만큼 사람 안 필요하다 함
R&D 예산 줄면서 타격이 직빵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하나 더 체감하는 거
요즘 중간 허리라인 애들이 죄다 나가고 있음
한 3~5년차쯤 되는 선배들 보면 다들 회의감에 나가고,
남는 건 수석 아니면 갓 붙은 사람 ㅋㅋ
이게 진짜 심각함... 그 라인이 사라지니까 팀이 휑해짐
근데 뭐...
그렇다고 아예 수습 못 구하는 사람이 막 넘쳐나는 정도는 아님
지방 로펌이든 중소든, 돈 덜 주고 일 더 시키는 곳은 항상 있음
문제는 그런 데 가고 싶진 않다는 거지
결론?
이제는 붙고 끝이 아님. 붙고 또 시작임.
꿈의 직업까진 아닌 듯

25-10-29 16:23
4개
535회
강의공부
요즘 변리사 수습처 진짜 줄어듬?
댓글목록
님의 댓글
근데 다른 직역에 비하면 아직도 양호한 편임.
회계사는 진짜 수습 자체가 ㅈㄴ힘듦
님의 댓글
요즘 로펌들 자체가 예산 줄어서 수습 부담 느끼는 듯
예전처럼 싸게 부려먹는 거 안 통함 ㅋㅋㅋ
님의 댓글
허리라인 붕괴 ㄹㅇ 체감됨
우리 사무소도 이제 신입이랑 팀장만 있음 중간 다 나감ㅋㅋ
님의 댓글
발빠르게 움직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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