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38살, 여자, 미혼. 회사 다니면서 변리사 준비 중.
주변선 미쳤다 하고, 집에서도 "지금이라도 결혼 생각하라" 소리 들음.
그래도 일하면서 사는 게 너무 갑갑하고
지금 이대로 흘러가면 후회할 거 같아서 시작함.
근데 막상 하다 보니
몸도 힘들고, 기억력도 예전 같지 않고,
무엇보다 스스로가 의심됨.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싶은 순간 많음.
혹시 나이 비슷하게 시작한 사람 있음?
그냥 같은 처지 이야기라도 들어보고 싶어서 써봄.

25-10-22 18:24
6개
459회
강의공부
38살 여잔데 도전해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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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42에 합격한 사람도 봄. 근데 진짜 끝까지 버티는 게 제일 중요함
님의 댓글
어머니도 “결혼은 안 하냐” 물어보는데
내가 하고 싶어야 하지… 자격증부터 따자
님의 댓글
누가 뭐라 하든 붙으면 끝임. 어차피 합격하면 존경받음.
님의 댓글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해 보세요
님의 댓글
나이가 중요한가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님의 댓글
붙고나서 생각해도 안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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