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에 따르면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29대 김완기 특허청장은 9월 30일 퇴임했다. 지난해 6월 취임한지 15개월만이다. 정부조직개편이 단행되면서 자동 면직된 김완기 마지막 특허청장은 퇴임식도 열지 않고 사무실을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1977년 취임한 1대 배상욱 특허청장을 시작으로 29대까지 이어진 차관급 특허청장 시대는 48년 만에 공식 종료하고, 지식재산처장 시대가 열리게 됐다.
하지만 초대 지식재산처장이 누가 될 지 그리고 언제 선임될지는 아직 안개속에 가려져 있다.
초대 지식재산처장 인사가 날 때까지 지식재산처장 업무는 목성호 차장이 대행하게 된다.
한 때 송경희 전임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LG화학 민경화 전무,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초대 지식재산처장으로 하마평에 올랐지만, 뚜렷한 인선의 윤곽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특허청 한 관계자는 “지식재산처가 이재명 정부가 하나의 작품으로 야심 차게 추진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였던 만큼 인선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ipdaily.co.kr/2025/09/30/20/41/51/42726/%ED%8A%B9%ED%97%88%EC%B2%AD%EC%9E%A5-%EC%8B%9C%EB%8C%80-%EB%A7%88%EA%B0%90-%EC%B4%88%EB%8C%80-%EC%A7%80%EC%8B%9D%EC%9E%AC%EC%82%B0%EC%B2%98%EC%9E%A5%EC%9D%80-%EB%88%84%EA%B5%AC-%EC%A7%80%EC%9E%AC/

25-10-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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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장 시대 마감, 초대 지식재산처장은 누구?…지재위는 지식재산처로 소속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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