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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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2 14:23 7개 3,407회
연애인생정치
이름 바꿔보신 분 계심?
조카 이름이 우진이 인데

지 이름이 마음에 안든대.

학교에 가면

얘도 우진이 쟤도 우진이라면서ㅋ

우리 언니 이름이

그옛날 싸이월드 검색하면 딱1명 나오던 이름이었어서

아들이름은 조금 평범하게 지어주고 싶었단다.

나두 내이름 어릴적엔 싫어했음.

남자여자 공통되기도 하고

많이 흔하지는 않았지만 중간쯤 흔해서

이름만 듣고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딱 그정도.

예를들어, 손지원...

이런 이름.

그런데 바꾸고 나니까 불편함이 한둘이 아니다.

집에서도 계속 그전 이름 부르고.

나도 어색.

댓글목록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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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머루 바껐음? 이거물어보면 안돼지.. ㅋㅋ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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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지.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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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름이 훨조음.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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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돌림자가 마음에 안들어서 빼고 부모님이 주신 한 글자로 바꿨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ㅎㅎ
가족들은 원래 돌림자 빼고 불렀어서 안어색한데 친구들은 여전히 이전 이름 부르긴 하지만
아직도 불편한게 있지만 그래도 바꾸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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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훈에서 준혁으로 이름바꿨는데 김씨는 아님
친구가없어서 아직도 지훈이라고 함...심지어 가족들도..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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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불리는게 고통이고 이상한 작명이면 바꾸지만 그게 아니면 그냥 원래 이름이 젤 나음. 김일성 박격포 이순신 등.. 이런거 ㅋㅋ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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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순신이는 그나마 겐차는데
김일성은 좀 그렇다.
김정은은 많으니까 패스.

생각해보니까 북한은 엄마아빠 이름 한자씩 따와서 만드나보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김주애 (이설주 딸)